올해도 어김없이 초복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삼계탕집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면 '나도 뭔가 챙겨 먹어야 하나' 싶으면서도, 매년 똑같은 삼계탕은 살짝 질리는 것도 사실이죠. 그래서 이번 초복에는 조금 다르게, 호텔 다이닝에서나 볼 법한 민어와 장어로 근사한 보양식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호텔들은 왜 이맘때 보양식에 진심일까실제로 요즘 특급 호텔들의 움직임을 보면 이 시기 보양식 수요가 얼마나 큰지 짐작이 갑니다. 연합뉴스 보도(2026.7.10)에 따르면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은 광동식 코스를, 레스케이프 호텔은 오골계 보양 수프를 여름 시즌 메뉴로 내놓았다고 하는데요.경향신문 보도(2026.7.10)를 보면 범위가 더 넓습니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민물장어구이와 전복 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