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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가 소주로?! 지금 대학가 뒤흔드는 두쫀쿠향에이슬 완전정복

Realzero 2026. 3. 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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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품절 대란 디저트 두쫀쿠가 한정판 소주로 확장됐다.


주제 한눈에 보기

  1. 두쫀쿠는 두바이 쫀득쿠키의 줄임말로, 겉은 쫀득하고 속은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2. 2025년 중순부터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해 2026년 초 한국 사회 전반으로 큰 열풍이 확산됐다.
  3. 배달앱에서 한 달 이상 검색어 1위를 유지했고, 판매하는 카페는 오픈하자마자 품절이 이어졌다.
  4. 하이트진로가 이 열풍을 반영해 업계 최초로 두쫀쿠 향 소주 '두쫀쿠향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5. 피스타치오 생산량 감소로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서 두쫀쿠의 원가율은 다른 디저트보다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핵심 개념 정리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두쫀쿠란 무엇인가 두바이 쫀득쿠키는 초콜릿과 마시멜로를 바탕으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같은 중동 디저트 재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카다이프는 가느다란 실 모양의 페이스트리로, 열을 가하면 바삭하게 굳어 두쫀쿠 특유의 겉 쫀득·속 바삭 식감을 만든다. 익숙한 초콜릿 맛에 이국적인 재료 조합이 더해져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두쫀쿠의 원조 논란 현재의 마시멜로 볼 형태 레시피를 처음 공개한 곳은 경기도 김포시의 몬트쿠키로, 2025년 4월이 최초로 알려져 있다. 다만 '두바이 쫀득쿠키'라는 상품명을 가장 먼저 사용한 곳은 같은 해 4월 달라또라는 업체로 거론된다. 이를 두고 SNS에서 원조 논란이 불거졌으나, 몬트쿠키 측은 오히려 여러 곳에서 함께 팔린 덕분에 유행이 가능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재료 수급난 두쫀쿠 열풍이 커지면서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트코에서는 2025년 12월 피스타치오에 인당 구매 제한이 걸렸고, 2026년 1월 기준으로는 아예 구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이르렀다. 이 때문에 두쫀쿠의 원가율은 다른 디저트와 비교해도 높은 편이라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에이슬 시리즈와 두쫀쿠향에이슬 하이트진로는 기존 소주의 틀을 벗어난 에이슬 시리즈를 통해 비타500에이슬, 메로나에이슬, 아이셔에이슬 등 이색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며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어왔다. 두쫀쿠향에이슬은 이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브라운 컬러와 피스타치오의 그린 톤을 조합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단순 음용을 넘어 '사진 찍기 좋은 술'이라는 소비 트렌드까지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핵심 항목/요소 정리

항목 내용
정식 명칭 두바이 쫀득쿠키
줄임말 두쫀쿠 (두존쿠로도 혼용)
핵심 재료 마시멜로 + 카다이프 + 피스타치오 크림 + 초콜릿
식감 겉 쫀득, 속 바삭
가격대 개당 7,000원~1만원 이상
소주 버전 두쫀쿠향에이슬 (하이트진로, 2026년 3월 출시)
판매처 전국 대학가·중심 상권·대형마트, 한정 수량

피스타치오크림 (블로그 내용과 관계 없음)

두쫀쿠 본체 겉은 마시멜로로 감싸 쫀득하고, 속에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 초콜릿 필링이 들어간다. 재료 특성상 원가가 높아 개당 가격이 일반 카페 디저트보다 높은 편이다.

두쫀쿠향에이슬 두쫀쿠 특유의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향미를 소주에 구현한 제품이다. 신학기 모임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 맞춰 대학가와 중심 상권을 중심으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데이터/사례로 제시된 내용

  • 배달앱 검색어 1위 1달 이상 유지 → 반짝 유행이 아닌, 지속적인 수요가 형성된 트렌드임을 보여준다.
  • GS편의점 두바이쫀득초코볼 판매율 97%, 판매량 100만 개 → 고가 카페 제품뿐 아니라 편의점 버전조차 사실상 품절 수준으로 팔렸다는 의미다.
  • 쿠키 한 개 가격 7,000원~1만원 이상 → 비싸다는 인식이 있음에도 수요가 꺾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가격보다 경험을 우선하는 소비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2026년 1월 기준 코스트코 피스타치오 품절 지속 → 원재료 수급난이 소비자 일상에까지 영향을 미친 수준으로 확대됐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기줄


마지막 정리

두쫀쿠는 이국적인 재료 조합과 독특한 식감을 앞세워 2026년 초 한국 디저트 시장의 중심에 자리 잡았다. 원재료 수급난으로 희귀해진 특성이 오히려 열풍을 키운 측면도 있으며, 이 흐름은 소주 한정판으로까지 이어졌다. 소비 심리 전문가는 두쫀쿠 소비가 새로운 자극을 찾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려는 욕구 위에서 선택된 소비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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